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코믹스로도 제작* 일본 현지에서 시리즈 4권까지 출간 중“놀랍다. 과자 한 입에 마음이 가벼워지다니.”고민이 있는 사람에게만 문을 여는 과자점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작은 기적이 시작된다오렌지빛 저녁놀이 하늘을 물들이면 신사 뒤편에서 신비로운 상점가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위치한 ‘땅거미 상점가’. 오직 마음이 불안정해질 만큼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 곳이다. 이 거리의 끝에 다다르면 ‘고하쿠 기묘한 과자점’이 모습을 드러낸다. 과자점의 진열대에는 ‘욕심쟁이 별사탕’, ‘숨길 수 없는 밤모나카’, ‘대신해 주는 캐러멜’ 등 어딘가 수상쩍은 이름의 과자들이 가득하다. 어쩐지 찾아온 이의 고민을 꿰뚫어 본 것 같은 이름들이다. 점장은 이곳의 과자를 먹고 어떤 기이한 일이 벌어져도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는데…. 과연 이 기묘한 과자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은 과자를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스스로도 몰랐던 진심과 마주하게 되는, 달콤쌉싸름한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일본 현지 출간 당시 “동화처럼 사랑스럽다”, “영혼을 포근하게 감싸안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독자들의 찬사가 쏟아졌고, 그 인기에 힘입어 코믹스로도 제작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시리즈 4권까지 출간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2026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