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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 - 니체전집 12
-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저/안성찬,홍사현 역
- 출판사
- 책세상
- 출판일
- 2019-03-18
- 등록일
- 2022-12-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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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체 전집> 제12권. 시인 니체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니체 최초의 시집「메시나에서의 전원시」와「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철학적 해설서라 할 수 있는『즐거운 학문』그리고 이것의 저술노트로 알려진 유고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니체의 사상의 흐름에서 중기와 후기, 즉 오전과 오후를 이어주는 '정오'의 저서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는 도덕적, 인식론적 편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니체의 근본사상이기도 한 신의 죽음, 위버멘쉬 그리고 영원회귀 사상 등 이후 전개될 니체 사상의 단초들이 집약되어 있다. 니체는 잠언과 우화의 형식, 시적 표현,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통해 자신의 비판적 사유를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로 이끈다.
저자소개
독일 라이프치히 근교의 뢰켄에서 출생했으며, 아버지는 루터 교회의 목사였다.
슐포르타 기숙학교에 다니면서 바그너의 음악과 독일 낭만주의 작가들의 글에 심취했다. 그러나 뒷날엔 바그너의 음악을 비롯해 낭만주의를 맹비난한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을 다녔으며, 24세에 바젤 대학 교수가 되었다.
1872년에 최초의 저서 <비극의 탄생> 출간했다.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 <선과 악을 넘어서>(1886), <적그리스도>(1888) 등을 발표했다.
1889년에 신경쇠약을 겪은 뒤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았다.
목차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즐거운 학문
제2판 서문
"농담, 간계 그리고 복수": 독일식 각운에 맞춘 전주곡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부록: 포겔프라이 왕자의 노래
유고(1881년 봄~1882년 여름): 칭찬이나 비난에 무관심해지기 외
11=MⅢ1. 1881년 봄~가을
12=NⅤ7. 1881년 가을
13=에머슨의 예. 1881년 가을
14=MⅢ5. 1881년 가을
15=MⅢ4a. 1881년 가을
16=MⅢ6a. 1881년 12월~1882년 1월
17=MⅢ7. 에머슨 "수상록" 발췌. 1882년 초
18=MpⅩⅤⅢ3. 1882년 2월~3월
19=MⅢ6b. 1882년 봄
20=MⅢ3a. 1882년 봄~여름
21=MⅢ2a. 1882년 여름
주
해설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