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쇼핑하듯 ETF에 투자한다
동학개미, 로빈후드, 닌자개미, 청년부추라 불리는 전 세계 젊은 투자자들!
그들이 주목하는 단 하나의 투자 수단, ETF!
주식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 올해 초까지 이어지던 상승 랠리는 끝이 나고, 조정장이 시작되었다. 뒤늦게 상승장에 올라탔던 투자자들은 속절없이 내려가는 주가에 하루하루 입이 마르는 듯하다. 이 조정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조정장이 끝난다고 해도, 투자자들은 과연 원금을 되찾을 수 있을까?
주식, 채권, 원자재 등, 각 자산은 정치·경제·사회적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어떤 시기에는 주식이, 어떤 시기에는 부동산이 투자 자산으로 선호된다. 자산별 선호 시기가 다르다는 말은 하나의 자산에 투자하면 시기에 따라 손해 보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되기도 한다. 즉, 위험분산이 어렵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문남중은 이러한 시기에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은 ‘ETF’뿐이라고 말한다.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주식과 달리, ETF에는 지수를 추종하는 다양한 유형의 투자 상품이 존재해 분산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일본의 닌자개미, 중국의 청년부추라 불리는 전 세계 젊은 투자자들은 이러한 ETF를 주요 투자 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 불안한 증시에서 조금이나마 더 안정적인 ETF를 활용하고자 함일 것이다. 앞서 말한 위험분산 효과와 초기 투자 금액의 부담이 적다는 점, 환매수수료가 없다는 점 등 높은 안정성 외에도 ETF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나는 쇼핑하듯 ETF에 투자한다』를 통해 ETF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