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바다’는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을 소재로 하여 작품으로 창작되었다. 여향하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려고 노력하였다. 본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작품 중 몇 편은 여행한 지역의 사진을 찍어 작품에 소개하였다. 몇 편은 되지 않지만 사진으로 인해 더욱 더 실감이 날 수 있을 것이란 기대해본다.(春城)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산사의 그윽한 향 풀꽃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여행 잃음과 얻음 시간과 나 생일 선물 소박하지만 소중한 것들 무위의 자유 민들레 꽃씨 편지 향기 나는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낯선 바다 공명 심포에서 바라보는 바다 하루의 소중함 하루를 보내며 코스모스 욕망 순간이 세상을 바꾼다 세상은 살만하다 상사화 무아 무궁화 가로수 만남과 용서 삶의 관조 고향 감각 기관